울산경찰·약사회, 북한이탈주민에 의약품 지원

박준경 울산경찰청 안보수사과장(왼쪽)과 유효성 울산시약사회 회장이 28일 경찰청사에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의약품을 전달했다.(울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박준경 울산경찰청 안보수사과장(왼쪽)과 유효성 울산시약사회 회장이 28일 경찰청사에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의약품을 전달했다.(울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경찰청은 28일 울산시약사회와 함께 경찰청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해 겨울에 유용한 의약품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맺은 '북한이탈주민 건강지킴이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경찰은 겨울철 면역력 저하에 대비해 종합감기약과 해열제, 영양제 등 6종의 의약품을 24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효성 울산시약사회 회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경찰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준경 울산경찰청 안보수사과장은 "북한이탈주민의 건강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울산광역시약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