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주요 업무계획 보고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의회는 28일 올해 첫 번째 의사일정인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내달 3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의회는 이 기간 집행부로부터 기획예산실, 보건소 등 전 실·과·소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구의회는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민간 위탁 보고의 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수립 보고의 건' 등 안건도 처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윤혜빈 의원은 "지난해 '옥외광고물법' 개정으로 정당 현수막 설치 기준이 명확해졌음에도 불법 정당 현수막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당 현수막 설치 관리·감독 강화, 전용 게시대 중심 설치 원칙 확립, 상시 단속 체계 구축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경옥 구의회 의장은 "올해 동구는 직원 인건비조차 온전히 편성하지 못할 만큼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그 성과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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