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상수도본부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적합' 판정"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달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과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에서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과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은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울산 시내 급수 인구에 따라 선출된 수도꼭지 104개 지점 및 노후관 수도꼭지 10개 지점에 대한 월 1회 검사, 수돗물 공급 과정별 24개 지점에 대한 분기별 1회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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