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경영성과 전국 3위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가 '2025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3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계 연보와 관계 부처·유관기관 통계자료 등 4만여 개 기초 데이터를 조사·분석해 이번 평가를 진행했다.
경영성과 부문은 인구 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등 6개 영역에서 인구성장률, 건강 수준, 지역내총생산(GRDP), 지역 안전 등급 등 29개 세부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공공자치연구원은 이날 북구에 '2025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최상위기관 인증서를 전달했다.
북구 관계자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도 21만여 인구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안전지수 양호지역에 포함되는 등 실적을 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경쟁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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