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10.2도·송정 -9.8도…울산 아침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2일 울산 전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으로 크게 떨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울산의 역별 최저기온은 두서 -10.2도, 송정 -9.8도, 삼동 -9도, 매곡 -8.7도, 약사 -6.7도, 정자 -5.3도, 온산·울기 -4.7도, 간절곶 -4.2도, 장생포 -3.6도, 이덕서 -3.2도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날 울산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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