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16일까지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임산물·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1년이다.
주요 업무는 농작물 등 피해 발생 신고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이다.
참여 희망 수렵인은 오는 16일까지 거주지 읍·면장이나 수렵 관련 기관장 추천을 받아 군 환경기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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