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박정환 울산 북구의원, 노후 전통시장·공원시설 "개선" 촉구

울산 북구의회 박재완 의원과 박정환 의원이 지난 20일 양일간 북구 호계공설시장을 찾아 북구청 경제일자리과 지역경제팀과 현장을 점검했다.(울산 북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박재완 울산 북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과 박정환 복지건설위원장이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을 위해 민생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고 있다.

21일 구의회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전날부터 이틀간 북구 호계공설시장과 화산근린공원을 찾아 북구청 경제일자리과 지역경제팀,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현장 점검을했다.

이들은 전날 호계공설시장 점검에선 '우천시 아케이드가 설치되지 않은 안쪽 구역에서 빗물이 유입돼 상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에 두 의원은 관계 부서에 조속한 검토와 개선을 요청했다.

이날 화산근린공원 방문에선 나무 계단과 벤치 등 노후 시설 파손 상태를 점검하고 신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박재완 위원장은 "호계공설시장은 북구 지역 상권 중심지"라며 "상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시설 보강과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환 위원장은 "화산근린공원의 노후 시설이 신속히 정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 소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