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개소…"지역사회 돌봄 강화"

울산 중구청사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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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중구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운영에 들어가면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일 중구에 따르면 이날 서동우정LH1단지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에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개소식이 열렸다.

중구는 지난 2020년부터 중구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운영해 오고 있다. 맞벌이 부부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복지 기회를 확대하고자 2호점을 개소하게 됐다.

센터는 방학과 방과 후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4만 원을 내면 부모 소득과 상관없이 만 6~12세 아동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맞벌이 가정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행복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