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순조"…울산시 추진 보고회 개최

 봄꽃들이 만개해 정원을 알록달록 물들이고 있는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2024.5.17/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봄꽃들이 만개해 정원을 알록달록 물들이고 있는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2024.5.17/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시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TF)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안승대 행정부시장 주재로 현안업무 실·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보고회는 인사말씀, 녹지정원국 총괄보고, 지원부서 추진 상황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녹지정원국은 총괄 보고에서 조직위원회 설립, 실시설계 용역 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총괄 보고 내용에 따르면 오는 12월 출범 예정인 조직위원회 구성을 위해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과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행정안전부와 1차 협의도 시작했다.

여천배수장 유수지의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중펌프 설치 사업도 첫 삽을 떴으며,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사업은 신기술·특허공법을 선정하기 위한 공법심의위원회 개최를 곧 연다.

박람회장 조성 실시설계 용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울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기술인평가(SOQ) 등 계약을 위한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울산을 세계적인 정원도시로의 위상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jourlkim183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