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갈바트,'피싱막지오 검거라떼' 출시…"피싱 예방 홍보"

4일~24일 인스타그램 SNS 이벤트 개최

울산경찰청과 울산지역 커피 프랜츠차이즈 '갈바트 커피'가 피싱 사기 예방 홍보를 위해 협업해 출시한 '피싱막지오 검거라떼'.(울산경찰청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경찰청이 울산지역 커피 프랜츠차이즈 '갈바트 커피'와 피싱 사기 예방 홍보를 위해 협업해 '피싱막지오 검거라떼'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울산 내 피싱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홍보를 강화하고자 전 연령층이 방문하는 커피 프랜차이즈와 협업을 맺었다.

협업의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커피 메뉴 '피싱막지오 검거라떼'를 출시하고, 해당 메뉴를 활용한 포스터와 영상 등을 제작했다.

피싱 사기 사례를 부각한 포스터를 제작해 울산, 부산 등 15개 칼바트 매장에 부착하고, 영상은 울산경찰청과 갈바트 인스타그램에 공개한다.

이날부터 23일까지 20일간 SNS이벤트를 개최하며, 울산경찰청과 갈바트 커피 인스타그램 프로필 아래에 있는 구글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고, 300명(매장당 20명 선정)을 추첨해 ‘피싱막지오 검거라떼’(1인 1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에 밀접한 소재인 커피를 통해 피싱 사기 수법을 널리 알리고, 피싱 사기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갈바트 커피 측은 "울산의 피싱 사기가 심각해 예방을 위해 협업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울산 시민 모두가 피싱 사기에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