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마을·골목관광 활성화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울산광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울산광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동구가 마을·골목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스탬프 투어는 동구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도록 5개 권역, 65개 지점으로 구성됐다.

5개 권역 중 1개 이상 스탬프 획득 미션을 완료한 뒤 신청을 하면 선착순 450명(상반기 200명, 하반기 250명)에게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동구 5개 권역에는 방어진권(11개소), 대왕암·일산동권(17개소), 염포산·화정권(9개소), 바드래·명덕마을권(17개소), 남목주전권(11개소)이다.

권역별 인증장소 중 절반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참여를 위해서는 ‘스탬프 투어’ 앱에 접속하여야 하며, ‘울산광역시 동구’를 선택한 뒤 인증장소에 방문하면 GPS 인식을 통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 문화관광축제 홈페이지 및 동구 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동구의 관광지와 숨은 명소들이 알려지고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