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마을관리소' 관내 전역 확대…"주민 편익 증진"
지난해 화정마을관리소 총 2600여건 생활불편 처리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동구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화정마을관리소가 주민의 호응에 따라 관내 전역에 마을관리소를 확대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을관리소는 1인 가구, 독거노인, 단독주택 등 주거 여건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환경 및 시설 관리로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화정마을관리소는 지난해 기준 마을 순찰 1371건, 주택 간단 소수리 926건, 공구대여 283건 등 약 2600여 건의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했다.
동구는 이를 토대로 주민 편익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판단해 올해 상반기 중 방어권역(방어동행정복지센터), 전하권역(전하2동행정복지센터)에 마을관리소를 추가 개소하기로 했다.
개소 이후 기존 생활민원기동반을 마을관리소로 전면 통합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목권역 마을관리소는 남목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2026년 개소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마을관리소가 지역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관리사무소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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