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3동 자원봉사센터 건립 완료…30일부터 운영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남구가 신정동 179-15번지 일원에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규모를 늘려 신축하는 남구 자원봉사센터 건립 공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정3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남구 자원봉사센터 건립 공사’는 지난해 7월에 착공했으며, 국비 27억5000만 원과 시비 19억2000만 원, 구비 16억2000만 원등 총 63억 원이 투입됐다.
건축물은 지상 4층과 연면적 1327㎡ 규모로 남구 자원봉사센터와 평생교육시설이 입주하고, 자원봉사 교육․활성화 사업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오는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정3동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 10월 신정3동 일원 13만3726㎡에 270억 원(국비 120억 원, 시비 70억 원, 구비 70억 원, 기금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주거지에 대한 생활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내년 12월에 전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 자원봉사센터 건립으로 구민들의 사회복지 인프라 향상을 기대하며, 앞으로 팔등 가족행복센터도 조속히 건립해 신정3동이 보다 더 살기 좋은 행복마을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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