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김선욱·이지완 2명 수상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2024.12.20/뉴스1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2024.12.20/뉴스1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는 교육부 주최·한국장학재단 주관 '2024년 대한민국 인재상'에 울산서 2명이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재상은 각 분야서 탁월한 성취를 보여준 고등학생·대학생·청년 100명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재선발 프로그램이다.

울산서는 대학생·청년 일반 부문에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선욱 씨, 고등학생 부문에는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이지완 학생이 선정됐다.

이들은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각 200만원을 수상했다.

김선욱 씨는 산업공학·디자인학 지식을 겸비한 인재로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논문을 발표했다.

이지완 학생은 로봇 분야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2024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 대회’ 금상을 비롯한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영예를 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청년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의 인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