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전자동화 검사시스템' 가동
- 변의현 기자

(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5일 신관 로비에서 전자동화 검사시스템(TLA) 가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자동화 검사시스템은 병원을 찾는 환자의 검체(시료) 전처리에서 분석, 결과보고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 및 통합화한 것이다.
기존 시스템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돼 200여 종의 임상화학, 면역학 검사가 동시에 가능하다.
특히 적은 채혈량으로 검사가 가능해 환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채혈을 자동화 해 검체가 바뀌거나 채혈이 누락되는 실수도 없앴다.
정윤성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도입한 전자동화 검사시스템은 동양 최대 규모이고 국내 대형병원중에서 가장 최신 모델"이라며 "앞으로 검사의 질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luewater20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