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강원 태백시, 우호교류 협정 체결

남구는 2일 태백시청에서 김두겸 남구청장과 김연식 태백시장, 그리고 남구의회 및 태백시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두 자치단체는 협약을 통해 행정, 문화, 예술, 체육 등 실천 가능한 분야부터 교류를 확대해 화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교류활동 지원을 통해 친선을 다지기로 했다.

또한 주민 편의증진과 각종 축제 등 두 지역의 친선 도모와 우호 증진을 위한 민간 교류활동을 지원하고, 이해를 함께하는 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자매결연 체결을 시작으로 두 자치단체가 다양하고 폭넓은 교류를 통해 세계 속의 일류도시로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앞서 서울 서초구, 경북 청도군, 경남 거창군, 충북 보은군 등과도 자매결연하고 있다.

이번 우호교류 협정을 통해 태백시가 남구의 5번째 국내 우호교류 도시가 됐다.

hor20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