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전국재가노인복지대회 열린다
첫날인 20일 오후 4시30분 현대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는 ‘제23회 전국재가노인복지대회’가 개최된다.
이날 대회는 박맹우 울산시장과 서동욱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을 비롯해 시의원, 노인재가시설 종사자 및 요양보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가복지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총 25명을 표창하고 격려한다.
유공자는 지역사회 노인복지발전과 지역사회 어르신을 공경하고 재가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울타리재가노인서비스센터(울산) 김연희 시설장 등 23명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예량소규모노인요양원(울산) 김자순 요양보호사가 울산시장상을, 울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울산) 이봉수 팀장이 시의회 의장상을 각각 받는다.
앞서 오후 2시에는 ‘재가노인복지정책 발달과정에 대한 탐색적 고찰’을 주제로 이화여대 김미혜 교수 외 3명이 주제 토론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둘째 날인 21일 오전에는 ‘2013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도심 속 쉼터인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 기암괴석과 송림이 우거진 동구 대왕암공원과 세계 최대 규모의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선박제조 과정과 해양플랜트 기술, 건설장비사업 등을 둘러보는 산업체 탐방 등 울산을 둘러보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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