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균 해경청장, 울산해경서 직원과의 대화 가져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20일 오전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남상욱)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울산해경 해상치안상황실에서 남상욱 서장으로부터 치안 현황을 보고받은 뒤 3층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 직원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 청장은 “현장을 중심으로 치안 역량을 결집해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주요 취약 해역에 있어 선제적 대응으로 해양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직원과의 간담회 후 울산해경 전용부두를 찾은 김 청장은 “경비함정 근무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해양경찰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개인의 역할을 다해 해양사고 30% 줄이기에 앞장 서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김 청장의 울산해경 방문에는 이정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동참했다.
hor20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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