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12대 슬로건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슬로건 공모 시상식. (서울시의회 제공)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슬로건 공모 시상식.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서울시의회는 제12대 공식 슬로건으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의원과 의회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해 총 76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최종 후보작 5건이 시민 4000여 명이 참여한 공개투표에 부쳐졌고 당선작은 1966표를 얻었다.

시의회는 현장에서 시민 삶의 애로를 해결하는 '일하는 의회'와 견제와 균형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원칙을 지키는 '유능한 의회'의 각오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2일 오전 의장실에서 슬로건 공모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4명에게 의장상을 수여했다.

슬로건은 제12대 의회 4년간 홍보영상과 간행물, 공문서, 명함 등에 쓰인다.

임 의장은 "슬로건 심사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서 제12대 의회를 향한 서울시민의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이 선택해 주신 슬로건에 담긴 뜻을 충실히 실천해 '시민 곁에는 언제나 유능한 서울시의회'가 있다는 신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mark83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