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으로 도시문제 푼다…서울·퀘벡·플랑드르 협력 방안 논의

서울연구원 6일 코엑스서 개최…'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기간 열려

[자료]서울시청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서울과 캐나다 퀘벡, 벨기에 플랑드르가 인공지능(AI)·도시로봇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과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연구원은 오는 6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AI·로보틱스를 통한 도시 과학기술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기간 중 열린다. 서울연구원과 서울AI재단, 주한 퀘벡정부대표부가 공동 주최하고 주한 벨기에대사관과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한다.

최준영 서울연구원 글로벌연구협력센터장은 기조발표에서 AI와 도시로봇이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도시 간 협력 과제를 제안한다.

서울AI재단과 주한 퀘벡정부대표부, 한국무역협회, 플란더스 투자무역청은 국제 공동연구와 교류 사례를 소개한다. 발표 후에는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AI와 로봇은 이미 도시의 일상과 행정을 바꾸고 있다"며 "서울과 퀘벡, 플랑드르를 비롯한 도시·지역 정부 간 과학기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ark83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