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상가에서 열리는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시민누구나 참여
종각 등 수도권 14개 지하도상가 골프장서 개최
- 송송이 기자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 종각지하도상가 등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1회 서울아랫길 스크린 파크골프대회'를 연다.
공단은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종각파크골프연습장을 비롯한 서울·수도권 14개 스크린 파크골프장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뿐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단은 가족과 직장동료·친구 단위 단체참가를 확대했다. 대회 기간 장타상, 홀인원상 등 현장 이벤트도 운영한다.
예선은 오는 6~26일 치러지고, 본선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지정된 2개 코스에서 18홀 경기를 치러 12강 진출자를 가린다.
결선은 다음 달 7~8일 종각파크골프연습장에서 열리며, 팀 단위 '가족게임'과 '깐부게임'도 함께 진행된다.
경품으로 받은 서울사랑상품권을 1주일 내에 서울 시내 지하도상가에서 사용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 30명에게 파크골프공을 1개씩 준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더 많은 시민 여러분이 지하도상가를 찾아 쇼핑과 행사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지하도상가의 장점을 살려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mark83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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