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광화문광장서 시민 500명과 달빛요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광화문 달빛요가 개막식에 참석해 요가 동작 시연에 참여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광화문 달빛요가 개막식에 참석해 요가 동작 시연에 참여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광화문 달빛요가'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시민 등 500여 명과 공연을 관람한 뒤 스트레칭과 요가 동작을 함께했다.

행사에 앞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을 둘러보고 프리덤홀을 찾은 시민들과 평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광화문 달빛요가는 도심 한복판에서 야간 요가를 즐기며 건강과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주간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총 20회 운영한다. 최대 31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광화문 달빛요가가 서울의 여름밤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만큼 광화문 달빛 아래에서 하루의 피로를 내려놓고 여유와 상쾌함을 충분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