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찜통 더위 버티는 쪽방주민 500명에 냉음료 제공
쪽방 시원 카페 운영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가 폭염에 취약한 돈의동·창신동 쪽방 주민 500명에게 냉음료를 제공한다.
종로구는 지난 4일과 오는 6일 쪽방 주민을 위한 '쪽방 시원 카페'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일 돈의동 쪽방상담소 앞에 이동식 커피차를 마련해 주민 400여 명에게 냉음료를 제공했다. 오는 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창신동 쪽방상담소 1층 '너나들이 카페'에서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지난 4일 쪽방상담소 근무자와 야간소방순찰대 등 폭염 대응 현장 종사자에게 격려 오찬을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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