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수락휴 개장 1주년 사진 공모전 개최

(노원구 제공)
(노원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준오 서울 노원구청장이 취임과 함께 서울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 개장 1주년 맞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노원구는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이날 이용객들이 수락휴에서 보낸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공모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수락휴와 자연의 공생을 담은 '자연' △수락휴를 즐기는 가족·연인·지인의 모습을 담은 '사람' △수락휴에서의 온전한 쉼을 보여주는 '휴식'이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노원구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출품은 1인 1매까지 가능하고 사진 파일 용량은 4MB 이하여야 한다.

구는 출품작 가운데 총 20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1등상인 '트리하우스상' 수상자에게는 희망 객실 1박 숙박권과 '씨즌서울 바이 홍신애' 레스토랑 10만 원 상당 식사권을 제공한다.

별빛정원상 2명에게는 희망 객실 1박 숙박권을, 햇살정원상 7명에게는 트리하우스를 제외한 4인실 1박 숙박권을 준다. 씨즌서울상 10명에게는 씨즌서울 바이 홍신애 레스토랑 5만 원 상당 식사권을 제공한다.

구는 외부 인사 3명을 포함한 5명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수락휴는 지난해 7월 17일 정식 개장한 서울 최초 자연휴양림이다. 수락휴는 개장 이후 1년간 비수기와 평일을 포함해 모든 객실 예약이 마감되며 객실 가동률 100%를 이어가고 있다.

수락휴 객실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매월 7일 구민 우선 예약, 매월 10일 전 국민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객실의 50%는 구민 우선 예약으로 배정하고 잔여 객실 50%는 전 국민 예약으로 운영한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지난 1년 놀라운 이야기들을 쏟아낸 수락휴는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며 "수락휴가 지향하는 가치와 최상의 경험이 더 많은 이들에게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 구청장은 오는 3일 오후 6시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취임식을 연다. 취임식은 '미래경제도시 노원, 새로운 시대가 열립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서 구청장은 이날 민선 9기 노원의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