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름다운 조경공간 찾습니다…조경상·정원도시상 공모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우수 조경공간과 시민참여 정원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5월 13일까지'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조경상은 도시의 심미적·기능적·생태적 가치를 높인 조경공간을 대상으로 대상 1건·최우수상 1건·우수상 3건 등 총 5건과 시민투표 특별상 1건을 선정한다.
정원도시상은 시민과 기업이 참여해 조성·관리한 정원을 대상으로 대상 1건·최우수상 2건·우수상 3건·장려상 5건·새싹상 10건 등 총 21건과 기업동행특별상을 시상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정원도시 정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시상 중심에서 벗어나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전시·투어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시상식은 9월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은 박람회 현장에서 특별 전시한다.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확산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도시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우수한 조경공간과 시민참여 정원 조성·관리 사례를 발굴·확산하여 정원도시 서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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