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지역 내 9개 대학과 평생교육 협력 협약

서대문구·9개 대학, 평생교육 협력 협약(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9개 대학, 평생교육 협력 협약(서대문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내 9개 대학과 '평생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경기대학교·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명지대학교·명지전문대학·서울여자간호대학교·연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추계예술대학교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대학 인적·물적 자원 공유 △지역 수요 기반 프로그램 개발 △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에 협력할 예정이다.

구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서대문구는 그간 대학과 연계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으로 2025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