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최다 도시' 송파구, 올해 교육복지에 190억 투입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139개 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190억 3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관내 학생 수 6만 8244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편적 교육복지와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대안교육기관까지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까지 학습 기회를 보장한다. 예산은 학교별 특성화 사업·시설 개선·학교폭력 예방·영재교에 50억 원, 친환경 급식 129억 원, 입학준비금·고교 무상교육 등 보편적 복지에 140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초등 예술 프로그램, 코딩·로봇 등 미래형 교육, 노후 시설 개선 등 현장 체감형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수학교에는 통학버스 안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 장애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와 사회 적응을 돕는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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