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 재개발 속도…찾아가는 주민 현장상담소 운영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창신동 남측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찾아가는 주민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주민 이해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토지 소유자와 세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창신동 남측 지역은 준공 후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기반 시설이 열악해 거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수십 년간 개발이 지연됐다.
구는 2022년 4월 정비계획을 결정·고시한 이후 서울시 도시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정비계획은 기존 21개 구역을 15개로 통합·재편하고 녹지 확충과 보행·교통 네트워크 정비를 통해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후 건축물 밀집과 기반시설 부족으로 지연돼 온 개발을 정상 궤도에 올리고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산업 활성화를 통해 도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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