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제9회 송정마을 벚꽃축제 개최…벚꽃길서 공연·북페어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3일~4일 송정 제방길에서 '제9회 송정마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중랑천을 따라 이어진 벚꽃 터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는 대표 봄 행사다.
축제는 벚꽃길을 배경으로 공연·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이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꾸민다.
4일에는 송정체육공원에서 개회식과 초청 가수 공연을 하며 제방길 일대에서는 버스킹과 클래식 공연이 이어진다.
플리마켓과 비누·방향제·책갈피 만들기 행사도 운영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북페어에는 12개 출판사가 참여해 도서 전시·할인판매·사인회를 진행한다. 먹거리 존과 푸드트럭, 벚꽃 포토존도 마련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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