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신호장애 복구…급행열차 운행 아직 중단(종합)

오전 10시 22분 신호장애 발생…11시 17분 복구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9호선 당산역 승강장이 지하철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모습. 2025.2.7 ⓒ 뉴스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강서연 기자 =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발생한 신호장애가 복구됐으나 급행열차는 아직 정상 운행되지 않고 있다.

17일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 종합관제센터 신호설비 장애가 발생해 개화역부터 중앙보훈병원역까지 전 구간에서 급행열차가 일반열차로 전환 운행됐다.

오전 11시 17분 신호 장애는 복구됐으며, 현재 일반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다만 급행열차는 안전 확보 이후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는 "급행열차는 안전 확보 이후 점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