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우리 아이 준비물은"…강북구, 예비 초등생 학부모 교육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 교육(강북구 제공)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 교육(강북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 중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부모를 위해 학교생활 적응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가 취약계층 임산부 및 0세~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3일 구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앞둔 부모들에게 구체적인 정보와 지도 방법을 안내해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교육은 총 2시간 동안 진행하며 입학식 당일 준비사항부터 안전한 등하교 지도법, 초등학생 일과에 맞춘 시간 관리와 생활 습관 형성법을 교육한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 과정에 대한 이해와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올바른 학습 태도 형성 등 학습 지도와 관련한 내용도 다룰 예정이다.

구는 이날 교육에 참여한 가정에 후원 사업을 통해 마련한 책가방과 보조가방, 입학 준비물품을 전달한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