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재난관리 우수기관 선정…특교세 1억 3000만원 확보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다. 평가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를 포함해 6개 분야 37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구는 △재난대응 매뉴얼 체계적 정비 △재난대비 훈련 내실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 △재난문자방송 송출 훈련 실적 △재해 발생 대비 비상대처계획 수립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교육 등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7개 구만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강서구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00만 원도 수상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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