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운영 '환경교육프로그램' 4종 기후부 우수 평가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도봉환경교육센터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친환경성·교육 내용 우수성·안전성을 종합 심사해 기후부 장관이 지정하는 교육 제도다.
구는 이번에 신규 지정한 △빛과 에너지 탐험교실Ⅰ·Ⅱ(초·중등)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모든 것의 그림자 △도봉구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 △지구를 구하는 궁금한 이야기 '까까까'가 실천 가능한 행동 중심 교육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구가 보유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도봉환경교육센터 운영 10개와 구 자체 운영 3개를 포함해 총 13개로 늘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다 규모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기후환경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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