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제2구역 재개발, 20년 만에 준공인가 결실…2월부터 입주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도봉동 95번지 일대에서 추진해 온 도봉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사업 추진 20년 만에 준공 인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31일 해당 구역에 대해 준공인가를 처리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2월부터 299세대 입주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4년 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으며 추진했지만 사업성 문제 등으로 여러 차례 난항을 겪으며 지연됐다.
사업 무산 위기 끝에 2019년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승인됐고 규모도 기존 199세대에서 299세대로 규모도 확대됐다. 이후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도봉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총 299세대 규모로 조성했다. 1호선 방학역과 도봉역이 모두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높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작은 공원과 공공 보행통로도 마련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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