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만원 최대 3개월"…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 신청자 모집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여성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하는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 사업이 올해 마지막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는 경력단절·미취업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는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 3차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550명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거주 만 30~49세 미취업·미창업 여성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며 18세 미만 자녀가 있으면 가점을 받는다. 주 15시간 미만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정부·지자체 유사 사업 참여자는 제외한다.
선정 시 매월 구직활동 실적 확인 후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우먼업 포인트로 지급하며 취·창업 성공 시 3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교육비, 자녀돌봄비, 면접비 등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오는 14~17일 코엑스 A홀 제48회 베이비페어에서 상담 부스를 열고 사업 안내와 신청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첫 시행 이후 누적 참여자 6501명 중 34%인 2213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구직지원금 98.3%, 인턴십 94.9%가 경제활동 복귀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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