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모든 장애인 가정에 출산·양육지원금 지급
- 박동해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 광진구는 관내 모든 등록 장애인 가정에 출산지원금과 양육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지역 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1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중증장애인의 경우 50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또 여성장애인과 중증 남성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가 만 7세가 되기 전까지 매월 10만원의 양육지원금을 지급해왔다.
구는 올해부터 장애 정도에 따른 지급 기준을 없애고 모든 등록 장애인 가정에 출산지원금 150만원과 아동 1명당 월 10만원의 양육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장애인 가정 지원 확대가 출산·양육으로 경제활동이 힘들어지는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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