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찾아가는 원가계산 맞춤교육'

이번 교육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시작으로 교육 수요기관이 원하는 장소와 날짜에 맞춰 상·하반기 2회, 4개월간 진행한다.

시는 교육 기간 중 수요기관의 요청에 따라 2~3명 소수인원에 대해서도 교육하고 신기술, 신공법 설계(원가계산)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마곡지구 설계도 검토 당시 불필요한 아파트 수충격흡수기를 설치하지 못하도록 해 6억 원의 예산 낭비를 막고 ▲배수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 당시 최적 공법 적용으로 25억 절감한 사례 등 그동안 축적된 원가산정 방법을 보다 실질적으로 알리기 위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서울이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창의적 공법 도입, 현장여건에 맞는 서울형 품셈 개발 등으로 축적한 계약심사 업무의 전문성과 심사기법을 통해 10년간 2조 358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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