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충북본부, 협력회사와 청렴협약
한전 충북본부는 청렴협약 체결을 통해 반부패 및 청렴의식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서는 한전이 발주하는 모든 사업의 계약 이행에 담합 등 불공정 행위 근절, 금품·향응 등 뇌물이나 부당한 이익을 제공하거나 요구하지 않기, 불법 하도급 근절, 내부 고발자 보호 노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서 한전 충북지역본부와 협력회사 대표는 청렴협약서를 교환하고 투명사회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다짐했다.
구관서 본부장은 "한전이 7년 연속 공공기관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등 청렴도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공공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는 협력회사와 한전 가족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충북지역본부가 Clean-한전 구현의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관내 ㈜대성전설 등 5개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전 충북본부는 2월8일까지 충북지역에서 신규계약 체결된 38개 배전 협력회사와 모두 청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lee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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