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모집
정책 제안·모니터링 등 3개 분과 20명 내외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으로 성별과 관계없이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참여단은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기획 등 3개 분과로 구성한다.
참여단은 안전과 돌봄, 일자리, 건강, 생활환경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살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친화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참여 단원에게 1시간 이상 활동 때 1회 2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실현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싶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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