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개천절 이륜차 폭주행위 특별단속…76건 적발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경찰청은 개천절 이륜차 폭주행위 특별단속 결과 음주운전 3건, 교통법규 위반 73건 등 76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천절 연휴 폭주행위 발생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충북경찰은 지난 2~3일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와 사창사거리 등 도내 주요 도로 12곳에 암행순찰팀, 교통순찰대 등 인력 110여 명을 투입해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과정에서 일부 이륜차 운전자들의 집결 움직임이 확인되기도 했지만 경찰은 싸이카 10대를 현장에 집중 배치하는 등 자진 해산 조치했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이륜차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지속해서 단속하고 관리해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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