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 22~23일…학생·학부모 2000명 참여

2026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 포스터.(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5/뉴스1
2026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 포스터.(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5/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청주 동부창고 일원에서 '2026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꿈이 다른 시작! 결이 다른 인재를 키우는 충북직업교육'을 비전으로 열리는 축제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다.

나눔마당과 체험마당, 학술마당으로 나눠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나눔마당에서는 동아리 한마당과 직업계고 운영 사업 안내, 입학상담을 진행한다. 체험마당에서는 창업동아리 체험과 미래직업체험, 직업계고 명사 톡톡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술마당에서는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심화운영팀이 참여하는 '직업계고 창업아이템 발표대회'와 교육연구회 자료 전시 등을 진행한다.

특히 미래직업체험에서는 메타버스 VR, 반려견 훈련사, 드론 축구, 플레이 코딩, 로봇 댄스, 장교·부사관 직업상담 등 13개 코너를 운영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찾아가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