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벨포레리조트서 '한뜰 웨딩 페스티벌' 9∼10일 개최
문화 콘텐츠 된 '결혼' 누구나 즐기는 체험형 페스티벌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 벨포레리조트 마리나클럽 일원에서 오는 9~10일 이틀간 체험형 웨딩 문화축제 '한뜰 웨딩 페스티벌'이 열린다.
결혼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로,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즐길 수 있다.
축제에서는 웨딩드레스 대여와 촬영뿐 아니라 음악과 식사, 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웨딩드레스 체험에서는 드레스를 입고 리조트 곳곳을 둘러보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벨포레 가든과 목장, 수변 산책로 등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행사장 주변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 공간을 조성한다.
한뜰 관계자는 "웨딩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웨딩드레스 체험뿐 아니라 자연 속에서 식사를 즐기는 숲속 킨포크 다이닝, 전문 작가의 스냅 촬영, 다양한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마켓과 타로, DJ 부스도 마련한다"고 말했다.
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찾을 수도 있다. 벨포레리조트의 펫룸 전용 운동장인 '펫포레'도 이용할 수 있다.
별도 패스를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웨딩베일과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고 벨포레리조트 주요 시설과 식음업장 할인 등 8가지 혜택을 준다.
웨딩드레스 대여와 숲속 킨포크 다이닝, 전문 스냅 촬영 등 일부 선택 프로그램은 별도 비용을 받는다.
축제는 예비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연인, 반려견 동반 방문객까지 웨딩 문화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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