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최대 1000만 원 지원
6일~11월 6일 방문 접수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2027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으로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이 지난 단독·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 주택이다.
지원금은 총공사비(부가가치세 포함)의 50% 이내에서 건축물당 최대 1000만 원까지다.
지원 분야는 △고기능 창호·단열재·설비 교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지붕 녹화 조성 △LED 등 대기전력 저감 우수 제품 설치 △빗물이용시설 및 폐열회수설비 설치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개선 공사다.
단순 인테리어나 방수 공사 등 에너지 성능 개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공사는 제외다. 보조금 지원 결정 전 공사를 시작하거나 다른 보조 사업 수혜자, 위반 건축물, 지방세 체납자 등도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시청 건축디자인과 또는 4개 구청 건축과,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으로 받는다.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내년 1월 사업 우선순위와 지원 여부를 결정해 2월 중 개별 통보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자가 직접 시공업체를 선정해 계약해야 한다.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지원사업은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자치단체에서 보수 비용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청주시에서는 2022년 9월 관련 조례가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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