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길 달리며 즐기자"…영동군 18일 '펀앤런' 개최
5·10㎞ 코스 진행…난계국악축제와 연계 체류형 관광콘덴츠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18일 '포레스트(Four來st) 영동, 영동을 달리며 물들일來(FUN & RUN)'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충북마라톤동호인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오전 9시부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산익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해 달리기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스포츠와 문화, 관광을 하나로 묶어 함께 즐길 수 있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FUN & RUN은 전국 러닝 동호인과 일반인 700여 명이 참여하는 비경쟁 러닝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5㎞와 10㎞ 코스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달리기와 함께 영동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주요 관광자원도 함께 연계해 '달리고→먹고→쉬고→영동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FUN & RUN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난계국악축제 기간 달리며 영동의 가을을 함께 만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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