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 동분서주

국회 찾아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등 지원 요청

황규철 옥천군수(왼쪽)가 박덤흠 국회부의장에게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2/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황규철 옥천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2일 옥천군에 따르면 황 군수는 전날 국회를 방문해 박덕흠 국회부의장 등 국회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 관련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건의한 사업은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한마음혈액원 현대화 사업(중부혈액원 건립), 경부고속도로 금강IC 이설(동이IC 신설) 등이다.

대전~옥천 국도 4호선 광역도로 개설, 2027년 금강수계기금 증액,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 합리적 규제 완화, 폐기물종합처리장 침출수 처리시설 설치, 이원 CJ 물류 택배 자체 주차장 확보 등도 포함했다.

황 군수는 "국회와 정부를 계속 찾아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