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대추 콜센터' 운영…구매·주문·배송 안내

이달 5~30일까지…농가 판로 확대 지원

보은군 대표 농특산물 대추.(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5~30일 '보은대추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콜센터는 군의 보조사업으로 보은황토대추연합회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소비자는 콜센터를 통해 상품과 구매 관련 문의, 주문·배송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 보은대추 생산예정량이 지난해보다 6.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군과 대추연합회는 농가의 수매 참여를 높이기 위해 수매 요율을 지난해보다 5%포인트 상향한다. 올해 적용 예정인 수매 요율은 26㎜ 대추 70%, 26㎜ 초과 36㎜ 이하 대추 75%다.

이승엽 군 산림녹지과장은 "보은대추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구매 편의를 위해 콜센터 운영 지원하기로 했다"며 "좋은 대추를 소비자에게 공급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