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표 전통시장 한자리…20회 우수시장 박람회 개막

13일까지 진천 백곡천 둔치 하상주차장 일원

충북 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올해 20회를 맞은 충북 우수시장 박람회가 11일 진천 백곡천 둔치 하상주차장에서 개막했다.

박람회는 '충북 전통시장 가치를 빛낸 2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11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2~13일에는 11개 시군을 대표하는 특산물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우수상품 전시와 먹거리 장터, 체험 이벤트,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신용한 지사는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이 발걸음이 소비로 이어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박람회는 시군 대표 우수 상품을 알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사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