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 '맞손'

협회 네트워크 활용 잠재 투자기업 발굴

충주시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협약식(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을 내용으로 협약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투자 수요 및 입지 발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정책 개발 △기업의 안정적 정착 지원 등이다.

충주시는 협회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인허가부터 투자 인센티브까지 기업별 원스톱 행정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정명수 협회장은 "충주시의 기업 유치와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석 시장은 "기업이 충주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62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회원사 지원,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한다.

충주시는 대소원면 완오리·본리 일원 225만 ㎡ 용지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바이오헬스산업 거점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