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산면 자원순환시설 화재…16시간째 진화 중(종합)
- 장예린 기자

(청주=뉴스1) 장예린 기자 = 10일 오전 1시 51분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6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장비 53대와 인력 161명을 투입해 오후 6시 현재 16시간째 진화 중이다.
기숙사에 있던 직원 12명은 자력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후 2시 57분 기준 진화율은 50%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쌓인 적재물을 드러내가며 불을 꺼야 해 시간이 걸린다"며 "오늘 밤까지 진화 작업이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yr05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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