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하반기 전기이륜차 16대 보급…11월까지 접수
최대 300만원 지원 등…예산 소진 때 조기 마감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 희망 주민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일반 12대, 배달용 3대, 우선순위 1대 등 16대를 보급한다.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2개월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과 법인·기업,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등이다.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1인당 1대, 법인·기업은 1개 사업장당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매 보조금은 차량의 규모와 유형,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최대 지원액은 일반형의 경우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이다. 기타형은 경형 270만 원, 공유형은 경형 98만 원, 소형 160만 원이다.
문의는 영동군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며 "신청 기간 내라도 보급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할 수 있는 만큼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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